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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뻐라 6시내고향 광주 진나영 리포터 귀염 듬뿍

그게 바로 박민수가 10여년전 포괄수가제‘라는 이름으로 묶어버린 의료수가 획일화의 민낯이죠. 가뜩이나 저수가인 산부인과에 비수를 꽂아버린….. 뭘해도 무슨약을 줘도 70만원…. 뭘해도 적자인… 결국 세계 최고의; 인구 소멸까지 이르게한..

아따 할매가 멎저 부러요

공깃밥을 들고 먹어보라고 하면 어떤 바보라도 이해함.

나도 집에서 태어났는데 우리할머니가 소독 잘해주셨네

한라산은 이제 더이상 휴화산이나 사화산 아니고 활화산으로 새로 분류되었다. 그리고 한라산 지하 25km에서 마그마가 존재한다는게 국내대학 조사팀에 의해서 새로 밝혀졌다.

초대가수 인줄ㅎㅎ ㅡ ㅡ ㅡ

문화의 차이를 배운다

전딴개소리 믿는거 아니지???

지구 주위의 인공위성들과 우리가 쏘고 날아가야할 방향과 지구의 자전및 공전 궤도도 맞춰서 여러 복잡한 조건들이 많이 있음!

폭군 말벌은 왜 그렇지요?

아,,, 이렇게 심오한 뜻이 있었구나.

일본은 그냥 상놈들이야 실시간 혐한이 진행중인 이런거조차 불필요하다

니가 북한군의 교묘한 전술을 알기나 하나? 니가 알 정도로 작전을 한다면 그게 작전이겠나? 군에도 안 간 놈이 맞장 토론 운운하니 가소롭다. 미국인 피는 이어 받았어도 미국에 안 살아봐서 잘 모르는지는 몰라도 , 만약 미국에서 광주에서처럼 정부를 향해 무장을 하고 군인들을 쐈으면 그 도시 어떻게 되었겠니? 네가 본 국소적 장면을 보고 전체를 보고 다 아는 듯이 말해서는 안된다. 강경진압의 원인을 먼저 알아야 한다. 5월 18일 전남대 앞에서 데모군이 먼저 정문을 지키고 있던 공수부대원들의 안면에 돌을 투척하여 피투성이가 되게했다. 이 놈들을 잡으려고 쫒아 갔으나 얼마나 날세게 달아났는지 한놈도 못 잡았다. 이놈들이 도망하면서 우체국 경찰서 등에 불을 놓고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국민들이 듣고 인내할 수 없는 정도의 유언비어였다. 군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다는 것쯤은 알고 있겠지? 당시 공수부대는 현지 부대에 배속되어있었고 현지 지휘관인 정웅 사단장이 강력 진압을 명령했다. 현재는 그 후의 강력진압 장면만이 뉴스 매체에 검색되고 있다. 당시 최규화 정부는 개헌을 거쳐 민간 정부로의 정권이양을 약속했다. 그 정부에 대고 즉각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고 정부를 민간에 이양하라고 주장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5월 22일을 기하여 전국적인 시위를 할 것이다.'라고 폭탄선언을 김대중이란 작자가 5월 17일에 선언했다. 그래서 그날 자정을 기해 서울에서만 내려져 있던 게엄이 전국으로 확대되었고 데모 주동자들을 검거하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데모할만한 상태가 아니었다. 전남대 총학생회장도 무등산으로 피해 숨어있었다. 미리 계획된 반정부 무장 실력행사가 아니고는 일어날 수 없는데 80년 광주 사태이다. 최근 김영삼 정부의 안기부장 권영해씨도 재직 당시 자기의 미밀 요원을 통해 518에 북한군이 개입한 정황을 입수했었다고 했다. 조금 아는 것이 모두인양 떠들어대지 말기를 바란다.

의사가 무슨 하느님, 부처님이냐? 그냥 직업이 의사다. 의사들 돈 많이 벌려고 죽어라고 십년넘게 잠 안자고 공부한거지, 사람 살리려고 의사한거냐? 그렇게 소명의식이 있으면, 다들 어디 오지나라가서 봉사활동하고 살겠지. 왜 강남에 병원차리고, 다 피부과 성형외과 하고 있겠냐? 인간의 본능을 바로보자.

그릇을 입에다 대고 젓가락으로 개걸스럽 게 먹는 거 보면 상놈도 저런 상놈이 없지..

미국 양키들은 왜 그리 접시 하나로 다 해결하노

아들은 잔정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자란 아들만 잔정이 많음. 남편감도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자란 사람들이 여자에게 잘한다. 경상도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은 아들이나, 딸이나 거의다 정이 없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 함! 한국사람들 모두가 그러더라

요요미아빠 노래잘하시는데

귀에 쏙들어오는 비교설명 좋아요

머랄까?? 유사과학 이야기 하는 동네 삼촌 같은 느낌이 드는데 좀 전문성 있는분 데리고 와서 썰을 풀던가

마그마의 온도에 의한 영향은요?

수천억원 들여.. 발사할 가치가 없음

고통없이 죽는거 ㅜㅜ 아프지말고 조용히 가시는게 효입니다! 병원도 가지마시고ㅜ

뭐지 유럽 오페라 하우스 인가? 그렇다고 하기엔 거기선 떡을 처도 뭐라안하던데?

경상남도쪽에 경주가아니잖아요

임영웅 🩵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 타고 우리곁에 와줘서 고마워요 우주 대스타 별빛 임영웅 비행기 ✈️ 타고 우주선 타고 세계로 쭈욱 승승장구 하세요 할머니 어머니 임영웅 님 훌륭한 국민 아들로 키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건행 하세요 👍 🩵

중국도 밥 그릇 들고 먹고,동남아도 들고 먹던데.... 음식을 흘리거나 옷에 튀는걸 막기 위해서 그렇게 먹는거 아님?우리나라도 그렇고...밥알 이나 국물 이잖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반찬에 액체는 있음.그래서 서양 에서는 앞치마 하는거 아님? 난 개인적으로 온도 보단 이것이 더 설득력이 있는것 같은데...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겨울에 먹을 때나 식은밥 먹을때에도 뜨거우니 손으로 못 잡나요?

민주당이 보수고 진짜 진보는 조국혁신당이 커져서 둘다 북한 일본 우파 좌파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정치하는 시대가 빨리 왔으면 하네요.

이때부터 완전 초대한가수급이였네

어릴때 밥그릇 들고먹으려고하면 할머니가 거지동냥아치나 들고먹는거라고 못하게하심

일본은 밥상을 특정 귀족만 쓸수 있었기 때문에 들고 먹은거고 철기..재련 기술이 우리나라 침략을 통해 뺏어가 늦게 도입되고 귀했기 때문에 나무 수저 그릇을 사용 한 겁니다. 일본인들 자기 포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전달 좀 사지 맙시다.

김태형 보컬, 정말 노래 잘 부른다..

정말 재미 있네요 ~~

미개한 마인드로 어느게 맞다 어디가 우월하다 하지 말고 서로 존중하면 멋지겠네요

그럼 뉴진스는 어떻게 설명을 하실지....

요즘같으면 탯줄 끊은 사람 감옥갔겠네요.

중국 놈들도 들고 먹어

그럼 식기가 뜨겁지 않았다면 우리도 들고 먹었으려나. 들고 먹는 게 더 자연스러운 행위일까?

Thank you God bless ❤❤❤

웃긴 건 일본은 어지간한 곳에 제대로 된 식기/자기를 이용함. 한국은 그 놈의 플라스틱의 역습으로 제대로된 식기/자기 보다 사용하기 편하고 안깨지는 그릇이 많음.

와 저런 건 생각도 못 해봤는데...

감사합니다, 일본

일본도맞고 우리도맞다 근데좌파빨깽이는틀렸다

난 어릴때 밥 들고 먹었는데 ㅈㄴ맞았음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카레 먹을때 한국식으로 고개 숙여서 먹잖음?

녹슨 부엌칼 녹슨 가위 많았지요 그때만해도 볼이나 알콜로 반드시 소독해야한다는 인식도 약하던시기였죠

장송호 짱 귀욤❤

끈기가 없어 툭툭 끊어지기에 밀가루나 감자 녹말을 일정부분 섞어 만드는구나

스미마생 않하면 칼맞아 두동강